유병률이 높은 반면 적절한 치료제가 없는 섬유화 관련 질환
다양한 외부요인 (대사질환, 바이러스 및 환경적 오염 등)에 의한 조직 손상의 회복과정에서 유발되는 조직 섬유증 (fibrosis)은 간·폐섬유화 및 피부 섬유화가 대표적 질환.
특히, 간경화는 간세포암의 주된 원인으로 美FDA의 Fast Track Development의 적응증으로 지정되어 간섬유화치료제에 대한 개발 경쟁이 치열한 상황.
현재 키바이오는 한국파스퇴르 연구소의 섬유화증 치료용 신약후보물질의 기술이전 실용화 추진 중이며 제2후보물질과 간, 폐, 피부, 안구 등 각종 섬유화치료제의 천연물 기반
신약후보물질 개발 가속화. 각 물질에 대한 파이프라인을 가동 중.